내란방조...

👹트랙터 용산관저 길터준 민주당 10인의 내란방조👹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 국회 행안위 소속인 김성회, 모경종, 채현일, 이소영, 강선우, 임호선, 이재정, 문금주, 양문석, 김준혁"이 폭도들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민주당 10인명단-CIA보내주세요)

민주당 국회의원 10인이 대치중인 경찰을 겁박하고 용산으로 가는길을
터주었다. 민주당을 의원들은 법을 무력화시키며 트랙터 폭도들의 관저 돌격 허용했다. 사실상 시위 허가가 아닌, 반국가 세력과의 명백한 내란 공조다.

불법 트랙터들의 정체는 2019년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조공으로 바치려하다. 미국의 제재로 무산된 바로 그 트랙터들이다.
그냥 트랙터가 아니다.
북한군이 방사포를 견인하는 군사 장비로 전용할수있는 전략물자다.
대북제재 물자로 지정된 이장비들이
대통령 관저앞까지 진출한것은 사실상의 내란 시도나 다름없다.

시위대의 실체와 배후에 전농의 "하원오 회장"은 내란선동범 "이석기"의 석방을 주장해온 인물 이며, 간첩 사건에 연루된 경남진보 연합을 이끌었다.
👹통일선봉대 출신의 "정영이",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해온 "양옥희", 조총련과 연계된 "윤미향", 해산된 통진당 출신 "김재연" 등 소위'NL계' 로 불리는 종북세력이 총집결했다.

이들의 집회 현장에는 중국인까지 등장해 선동 연설을 했다.
이는 이번 사태가 국내 정치를 넘어 미중 패권다툼의 성격을 띠고있음을
보여준다.
트럼프 진영에서도 이를 예의주시 하고있다. 고든 창과 같은 미국의 전문가들은"한국의 민주당이중국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경고 하고 있다.

윤대통령은 취임이후 2년 7개월간 이들 반국가 세력을 강력히 압박 해왔다.
민노총의 회원이 22만명이나 감소 했고, 진보연대 대표는 압수수색을 당했다. "이재명"의 대북송금사건이
폭로되면서 미국무부가 직접운영 하는 방송 VOA(미국의 소리)까지 나서서 친중 "이재명"과 그 정당을 경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궁지에 몰린 종북 세력들이 트랙터라는 무기를 들고 일어선 것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들의 불법행위를 방조하고 조장했다.
경찰버스를 들어올리고 인도로 돌진하여 시민들을 위협하는 폭력 행위까지 자행됐다. 이는 평화로운 시위가 아닌 폭도들의 난동이다.

이제는 우리도 정면으로 반격해야 한다. CIA신고와 미국의 개인 제재는 시작일 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통해 "반국가 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겠다"
고 선언한것처럼, 이들의 실체를 끝까지 추적하고 밝혀내야 한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