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이여 언제까지 이렇게 무기력하게 반국가세력 에게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이번 4.10총선에서도 지난번 2020년 4.15총선결과와 동일한
수준의 엉터리 국민대표가 탄생 했는데도 설마 그런 불의와 부정한 방법이 일어났을 리 없다는 듯
전혀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
조용한 대한민국 정부 여당과 국힘 선량들과 낙선자들은 도대체 누굴 탓하면서 왜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았으면서 이런 부당한 꼴을 당하고만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중앙선관위에 명백한 빼박증거가 있는데도 두눈 뻔히 뜨고 민의를
도둑질하고 조작질을 하여도 분개하여 맞서지 않고 윤통과 정부여당 탓을 하고 심지어 자신이 무조건 부족하고 잘못했다고 굽신거리니 정말 보기 민망하고 생각사록 울컥하여 욕지거리가 절로 나온다
더구나 떳떳하지도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은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한 남의 금배지를 강탈해서 목매달고는 꽃 목도리를 주렁주렁 달고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입이 찢어져라 웃는 더공당 예비 국견들
꼴을 보면서 분노를 넘어 서글픈 현실에 몸서리를 치게된다
모름지기 국회의원이란 거룩하고 성스러운 국민의 대표기관인데 적어도 국민 기본권에 대해서는 추호의 의심도 없는 공정과 양심과 정의로운 방식으로 선택받은 선량 이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껏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는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부패하고 불공정 할뿐만 아니라 무능하고 불의한 조직으로 평가받아온 것이다
이번 선거만 해도 당연히 부정과 불공정 의혹을 받고 있는 투표용지 관리, 투표함 봉인지 임의 탈부착 가능, 관리관 도장날인 인쇄된 투표지 사용, 지역유권자 수보다 많은 투표자 투표 결과 발생, 사전투표자 선택 후보와 본투표 선택 후보가 여야 정반대 결과로 집계된 점 등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엉터리 선거결과로 판명되지 않았는가
사실이 이러한데도 이를 바로 잡으려는 윤정부와 여당은 왜 숨죽이고 있으며 언론과 사법부는 왜 침묵하고 있으며 그 많은 정부 조직의 고관대리 나리들은 무얼 하고 있으며 국정원 감사원 검ㆍ경 등 사정기관은 왜 나서주지 않는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잘못 태어난 것인가? 아니면 정의도 공정도 양심도 영혼도 필요없고 오로지 우기고 떼를 쓰고 폭력과 겁박으로도 세상을 좌지우지 할 수 있고 그 거대한 범죄 카르텔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한 아무런 거칠 것이 없다는 것인가?
아니면 조직을 이끄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어 그곳의 지령을 따르면 능히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으니
아무 염려할 것이 없다는 것인가!
지난 정부 문대갈이 일갈했듯이 촛불혁명정부는 앞으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전혀 새로운 길을 갈 것이란 게 공산혁명 정부를 지칭한 것이고 지금은 실제 그런 정부를 경험하는 경계선을 넘어버린 것이 아닌가 손발이 저려온다
그럼에도 윤정부를 믿고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生卽死 死卽生 구국의 결기와 용단으로 이번 부정선거를 한점 의혹없이 파헤쳐 새로운 공정국가로의 새 지평을 열어주기 를 간곡히 엎드려 빌고 또 빈다
얼마를 더 참아야 언제까지 기다려야 어디쯤 달려가야
자유애국시민의 恨과 나라를 사랑하는 민초들의 애환을
달랠 수 있을까?
아 ~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 그리고 영원하라
계룡고을 촌부 시경 올림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