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신비의 수학!
재미 있는 1 의 곱셈
왜? 꼽냐??"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왜? 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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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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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만 같아
스커트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스코트가 밑으로
약간 내려가게 하기 위해서..
잠시 후
여자가 뒤의
지퍼를 만져보니...
내렸던 지퍼가
위로 올려져
채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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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뒤돌아서
남자를 째려 보았다.
그러자
남자는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기분이
나빴지만
여자는 참고 다시
지퍼를 살짝 내렸다.
그런데, 잠시 후
지퍼가 또 다시
올라가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황당하고 화가나서
뒤의 남자를
째려 보았지만
남자는
계속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그러기를
두번 더...,
여자는 결국
화가 나서
돌아서서
남자의 따귀를
후려 갈기며
말했다.
"내가 뭘하든
당신이 누군데
남의 지퍼를
맘대로 올려요?"
그러자
남자는
당황하며 말했다.
*
*
*
*
*
*
아니~~!!!
그런 당신은
왜~~!!
남의 지퍼를
자꾸만 내리는 겁니까~~?
여자의 나이와 과일
10대 = 호도
왜? 까기도 힘들고..먹을것도 없으니까..
20대 = 밤
왜? 날밤으로 먹어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고 멀로 해먹어도 맛있으니까..
30대 = 수박
왜? 칼만 가져가면 짝 하고 갈라진다.
40대 = 석류
왜?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벌어진다
50대 = 홍시 왜? 빨리 따먹지 않으면 썩어서 떨어진다
60대 = 토마토
왜? 과일도 아니면서 과일인척 하잖아...
70대 = 곶감
왜? 물도 없는 것이 분만 뽀얗게 바르고 있잖아.
☆ 야! 섰잖아! ☆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다. 며칠 후 눈에 감은 붕대를 풀면서 간호사가 물었다. "보여요?" 남자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가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여요?" "아뇨,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간호사는 이번에는 치마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여요?" "전혀 안 보입니다." 간호사가 브래지어를 풀고 물었다. "이래도 안 보여요?" "예,안 보여요,아무것도,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그러자 간호사가 다짜고짜 남자의 뺨을 후려 갈기며, . . . . . "야,섰잖아!" |
가슴과 돈의 관계
수영장에 간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왜 어떤 여자는 가슴이
크고 어떤 여자는 작아?"
질문에 당황한 엄마가
둘러대며 대답했다.
"어..그게 말이야. 돈 많은 여자는
가슴이 크고 가난한 여자는 작은 거란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꼬마가
또 엄마에게 묻는 것이었다.
"엄마 ~엄마,왜 어떤 남자는
물건(?)이 크고 어떤 남자는 작아?"
"어?!? 아...그게 말이지,
똑똑한 남자는 물건이 크고
머리 나쁜 남자는 작은 거란다."
잠시 후 꼬마가 엄마에게
급하게 뛰어오더니 말했다.
"엄마!엄마! 아빠가 돈 많은
여자를 보더니 갑자기 머리가
좋아지고 있어!"
![]() ![]() ![]() ![]() ![]() ***** 진짜 변강쇠 ***** 세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번을 했어..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허허 이거..나 원 참.." 그러자 두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나는 겨우 한번만 했어." "겨우?" 나머지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변강쇠 왈.. . . . . . . . . . "제발 아침식사 준비 좀 하게 해 달라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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