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고양이 외!

호천 2007. 3. 16. 12:56

요즘같은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는데,





의기 양양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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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신비의 수학!

 

 

재미 있는 1 의 곱셈

1 x 1= 1

11 x 11= 121

111 x 111=12321

1111 x 1111=1234321

11111 x11111= 123454321


142857의비밀

142857 x 1 = 142857

142857 x 2 = 285714

142857 x 3 = 428571

142857 x 4 = 571428

142857 x 5 = 714285

142857 x 6 = 857142


12345679 에 9의 배수를 곱해 보세요

12345679 x 9 =111111111

12345679 x 18 = 222222222

12345679 x 27 = 333333333

12345679 x 36 = 444444444

12345679 x 45 = 555555555

12345679 x 54 = 666666666

12345679 x 63 = 777777777

12345679 x 72 = 888888888

12345679 x 81 = 999999999


37037에 3의 배수를 곱해 보세요

37037 x 3 = 111111

37037 x 6 = 222222

37037 x 9 = 333333

37037 x 12 = 444444

37037 x 15 = 555555

37037 x 18 = 666666

37037 x 21 = 777777

37037 x 24 = 888888

37037 x 27 = 999999

 

 

왜? 꼽냐??"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병원에 더 있으면서
얼굴을 팽팽하게 하고 지방도 제거하고 가슴도 키우고
아랫배도 집어넣기로 하였다.
그녀는 사람을 불러 머리도 염색했다.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니 이왕이면
예쁘게 사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녀는 마지막 수술이 끝나고 병원에서 나오다가
달려오는 앰뷸런스에 치여 사망했다.
그녀는 신 앞에 서게 되자 이렇게 물었다.
"제가 30∼40년은 더 살 거라면서요?"
신이 대답했다.
.
.
너무 많이 뜯어고쳐서 못 알아봤다!

  왜? 꼽냐??"


남의 지퍼는 왜...?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서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만 같아



    스커트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스코트가 밑으로
    약간 내려가게 하기 위해서..


    잠시 후
    여자가 뒤의
    지퍼를 만져보니...



    내렸던 지퍼가
    위로 올려져
    채워져 있었다.




    여자는
    뒤돌아서
    남자를 째려 보았다.


    그러자
    남자는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기분이
    나빴지만
    여자는 참고 다시
    지퍼를 살짝 내렸다.




    그런데, 잠시 후
    지퍼가 또 다시
    올라가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황당하고 화가나서
    뒤의 남자를
    째려 보았지만



    남자는
    계속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그러기를
    두번 더...,
    여자는 결국
    화가 나서


    돌아서서
    남자의 따귀를
    후려 갈기며
    말했다.




    "내가 뭘하든  
    당신이 누군데
    남의 지퍼를
    맘대로 올려요?"


    그러자
    남자는
    당황하며 말했다.

*
*
*
*
*
*


    아니~~!!!
    그런 당신은

    왜~~!!
    남의 지퍼를
    자꾸만 내리는 겁니까~~?


여자의 나이와 과일

 





10대 = 호도
왜? 까기도 힘들고..먹을것도 없으니까..



20대 = 밤
왜? 날밤으로 먹어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고 멀로 해먹어도 맛있으니까..




30대 = 수박
왜? 칼만 가져가면 짝 하고 갈라진다.




40대 = 석류
왜?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벌어진다




50대 = 홍시 왜? 빨리 따먹지 않으면 썩어서 떨어진다



60대 = 토마토
왜? 과일도 아니면서 과일인척 하잖아...




70대 = 곶감
왜? 물도 없는 것이 분만 뽀얗게 바르고 있잖아.



  





☆ 야! 섰잖아! ☆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다.


며칠 후 눈에 감은 붕대를 풀면서 간호사가 물었다.

"보여요?"

남자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가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여요?"

"아뇨,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간호사는 이번에는 치마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여요?"

"전혀 안 보입니다."


간호사가 브래지어를 풀고 물었다. 


"이래도 안 보여요?"

"예,안 보여요,아무것도,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그러자 간호사가 다짜고짜 남자의 뺨을 후려 갈기며,

.
.
. . .
"야,섰잖아!"
 

 

가슴과 돈의 관계



수영장에 간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왜 어떤 여자는 가슴이

크고 어떤 여자는 작아?"

질문에 당황한 엄마가

둘러대며 대답했다.


"어..그게 말이야. 돈 많은 여자는

가슴이 크고 가난한 여자는 작은 거란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꼬마가

또 엄마에게 묻는 것이었다.

"엄마 ~엄마,왜 어떤 남자는


물건(?)이 크고 어떤 남자는 작아?"

"어?!? 아...그게 말이지,


똑똑한 남자는 물건이 크고


머리 나쁜 남자는 작은 거란다."


잠시 후 꼬마가 엄마에게

급하게 뛰어오더니 말했다.



"엄마!엄마! 아빠가 돈 많은

여자를 보더니 갑자기 머리가


좋아지고 있어!"

 

 




***** 진짜 변강쇠 *****

세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번을 했어..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허허 이거..나 원 참.."

그러자 두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나는 겨우 한번만 했어."

"겨우?"

나머지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변강쇠 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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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침식사 준비 좀 하게 해 달라더군."

 

 

 


 

아내는 나보고 쇠(?)가 되라고 하네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 돌쇠

일하고 돈 벌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 마당쇠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 같은 - 자물쇠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 만능열쇠

모진 풍파에도 끄덕없이 가정을 지키는 강인한 - 무쇠

아내가 아무리 화를내고 짜증을 부려도 그저 둥글둥글 - 굴렁쇠

아내와 대화 할때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수액의 - 고로쇠

친구들과 밖에서 어울릴때는 돈 한푼 않쓰는 - 구두쇠

아내가 울적할때 달콤한 노래로 달래주는 - 이문쇠(?)

그리고 밤에는 언제까지나 - 변강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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