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안방의 용도 외..

호천 2007. 3. 16. 12:42

안방의 용도    



1. 밥상을 놓으면 식당.

2. 빈 상을 놓으면 공부방.

3. 방석을 깔면 응접실.

4. 이불을 깔면 침실.

5. 요강을 놓으면 화장실.

6. 담요를 깔면 도박장

 

 

 

어둠이 무서워요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날 밤 엄마가 아이에게 뒷마당에 있는 빗자루를 가지고 오라고 시켰다.

"엄마, 바깥은 지금 캄캄해서 무서워요."

"아가, 밖에는 예수님이 계신데 뭐가 무섭니? 널 지켜주실거야."

"정말 밖에 예수님이 계세요?"

"그럼, 그분은 어디에든 계신단다. 네가 힘들때 널 도와주신단다."

그러자 아이가 잠시 생각하더니 뒷문을 살짝 열고 틈새로 말했다.

"예수님, 거기 계시면 빗자루 좀 갖다주실래요?"

 

 

"까불지마"


아내가 여행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라고 메모를 붙였다.


그 뜻인즉슨,,

까스 조심하고
불조심 잘하고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이를 본 남편
그 즉시 메모를 떼어내고 대신
"웃기지마"라고 붙였다.


그 뜻인즉슨..

웃음이 절로나오고
기분이 너무좋고
지퍼 내릴일도 많아지고
마누라에게 전화할 시간도 없네.








      세 개의 양변기 낭랑18세유머

      한 외판원이 세개의 양변기를 팔았다.

      첫번째 남자는 '나무 변기'를 사갔고,
      두번째 남자는 '벽돌 변기'를 사갔고,
      세번재 남자는 '노래하는 변기'를 사갔다.


      몇일뒤.....
      세남자는 모두 환불을 요구하러 왔다.

      첫번째 남자

      "앉을때마다 나무가시에 찔려요."


      두번째 남자

      "앉을때마다 이 들어요."



      세번째 남자

      "앉을때마다 애국가
      가 흘러나와서
      자꾸 일어서게 되잖아요!" -.-;;  



 

'따블’이 아냐?





택시를 타는데 승차거부를 한다.

가까워서 안간단다.



그런데 옆사람을 보니

손가락 두개(검지와 중지)를 펴들고

속칭 ‘따블’을 외치고 있었다.



나도 따라 하기로 했다.



손가락 두개를 펴보이며

“영등포요”했더니만

택시가 서더니 바로 타라고 했다..



난 차를 타고나서

돈이 얼마 없는걸 알고 기사아저씨한테 말했다



손을 그대로 펴고..



“아저씨, 영등포까지 2분만에 가주세요.”




비아그라를 먹다 목에 걸리면?





음큼녀 : 자기야, 비아그라 먹다 목에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썰렁맨 : 몰라? 어떻게 되는데?



응큼녀 : 목이 뻣뻣해 진다네.. ㅎㅎㅎ



썰렁맨 : ?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아는 비아그라 유머. 다음은 그 뒷 이야기.>






음큼녀 : 자기야, 비아그라 먹다 목에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썰렁맨 : 몰라? 어떻게 되는데?



응큼녀 : 목이 뻣뻣해 진다네. ㅎㅎㅎ



썰렁맨 : 그럴 땐 침 뱉으면 괜찮아.



응큼녀 : !


니는 달고 나왔냐?

 

부산 아가씨와 대구총각이 맞선을 봤지 뭡니까?

서로 인적사항을 묻다가 여자가

"고등학교는 어데 나왔는데요?"하고 물었다 아입니꺼 !!

그러자 그총각  달서구에 달서고등학교를 졸업했는지라

"저예, 달고 나왔습니더" (달성고등학교..줄인말)

그러자 아가씨 왈

"
"
"
"
"
"
"
"
"
"
"
"
"
"
"
"
"
"
"

~.^"

"짜슥, 남자라는것 디게 자랑하네" 니는 달고 나왔나?




그래 나는 째고 나왔다.



 

부부교환


지구 어느 마을에 신혼부부가 살았다.

어느날 밤 화성인이 날아와서


그들을 비행접시로 납치해 갔다.

"그 비행접시에도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그들이 하는말이...

"너희들이 살고 싶으면

파트너를 바꿔서 하루밤을 자야 돼.

"그러면 살려 주겠다 " 고 했다.

지구인 신혼부부는 고민 끝에 하루 밤인데.....

"뭐 어쪄라 싶어 눈 딱 감고,

그렇게 하기로 하고 각자 방으로 갔다.

지구인 여자와 같이 자게 된

화성인 남자는 방으로

들어 가자마자 옷을 벗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화성인 남자의 물건은 작았다.

"애게게, 생각보다 별거 아니구만"하고 실망하자...

화성인 남자는 껄껄 웃으며,

"걱정 마시오,

"한번 귀를 잡아 당겨보시오"?

하는 것이었다.

지구인 여자가 귀를 잡아 당기자...

당길 때마다 물건은 점점 커지는 것이었다.



작게는 어떻게 하죠? 하자...

코를 누르면 작아집니다..

"그의 말대로 코를 누르자 작아지고....

지구인 여자는 환상적인 밤을 보내고.....

다음날 풀려나게 되어 지구인 남편을 만났다.

"그런데...


남편의 얼굴은 초췌하기 그지 없었다.


그녀는 남편에게 어젯밤...

화성인 여자는 어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편은 아주 힘 없는 목소리로.....

"아~고 말도 하지마라~~

밤새도록 귀 잡아당기는 통에 죽는 줄 알았고만."--_--;;;



샘이 깊어서  큭~


서방님께선 요즘 웬 일로
우물가에 얼씬도 않으신지요?.
-임자 우물이 너무 깊어 그렇소이다.

--어머, 그게 어찌 소첩 우물 탓인가요.
서방님 두레박 끈이 짧은 탓이지.
-우물이 깊기만 한게 아니라
물도 메말랐더이다.

-그거야 서방님 두레박질이 시원찮아 그렇지요.
-그 뭔 섭섭한 소리요.
이웃 샘에선 물만 펑펑 솟더이다.이 두레박질에...

-그렇담 서방님께선 옆집 샘을 이용하셨단 말인가요????...
-어쩔수 없잖소?... 임자 샘물이 메마르다 보니
한번 이웃 샘을 이용했소이다.

-그런데 서방님, 참으로 이상한 일이옵니다.
이웃 서방네들은 이 샘물이 달고 시원타고
벌써 몇 달째 애용 중이니 말입니다

 

 

1. 윤허하여 주시옵서서 ~~

조선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소속해 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 하고 제반 준비를 마친 후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옵서서."
이 말을 들은 임금님 잠시 골똘히 생각하신 끝에
"아니, 노조라니, 무슨 얼토당토 않은 말이냐?
너희 내시들은 절대로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느니라."
내시 대표가 다시 임금님께 아뢰었다.

"전하!
황공하오나
저희들이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옵니까?"
이에 임금님은 다음과 같이
내시들은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노조를 구성할려면

첫째,
정관을 작성해야 하는데
너희들이 정관이 있느냐?

둘째,
발기인대회를 해야 하는데
너희들이 발기가 돼느냐?

세째,
노조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각처에 다니면서 사정을 해야 하는데
너희들이 사정이 되느냐?

넷째,
노조 결성 후 각종 난관에 봉착하면
그 난관을 뚫어야 하는데,
너희들이 난관을 뚫을 수 있느냐?
그래서 너희들은 절대로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느니라."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2.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생긴 욕~~~

      
세종대왕은 평소에 연꽃에 관심이 꽤 많았던터라 전국의 유명한 연꽃은 다보았다.

세종대왕이 열여덟살이 되던 해 어느지방에서

쌍둥이 연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세종대왕은 그곳으로 행차를 하였다.


세종대왕은 연못 주위를 거닐면서 그 연꽃을 유심히 보면서 탄성을 질렀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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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시팔년 동안 살면서 이연 저연 다봤지만 저런 쌍연은 처음 보는구나...!!

 

 

             

 

 

 

3. 안쓰는 물건 있음....

 

 

퇴근한 남편이 안방문을 열어보니...

아내가...
고물상 아저씨와 한몸이 되어 있는게 아닌 가..!


열받은 남편..
이 쥑일 XX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자 - - - 아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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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큰소리 치구 그래유~
이사람이 와서 그러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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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물건 있음 달라기에.....

 

                  

 

날라리 마누라!

 



아내 : 의사가요.

아내 :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넘도 있었어요.

남편 : 아니, 어떤 넘이!




아내 : 치과의사요.

아내 :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
            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요.

남편 : 이번엔 또 누군데?




아내 : 미용사가요.

아내 : 나한테 너무 빨리 빼버리면
           재미없을 거라는 중년 신사도 있었어요.

남편 : 엥? 그 넘은 또 누구야?




아내 : 은행 직원이요.

아내 : 또 방금 전에 내 테크닉이 끝내준다는 말을 들었어요.

남편 : 그만해, 이 싱거운 여편네야.이젠 안들어.

그러자... 아내가 속으로 말했다.


 






아래 파란 부분 마우스 누르고 긁어 보세요~^^*


☞아내 생각 : 옆집 남자가 그랬는데 ...휴 ~ ~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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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IQ 3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IQ 3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끼토산


      IQ 6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집 토끼


      IQ 8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죽은 토끼


      IQ 10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바다 토끼


      IQ 15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판 토끼


      IQ 20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알카리 토끼


      옮김.



 

 
 



몇살이나 되어 보이는데?




어떤 부인이 슈퍼마켓에 물건 사러 갔다.

* 점원.."어서 오세요" 아주머니 참,멋있고 젊어 보여요!

* 손님.."그래요,내가 몇살이나 돼 보이는 데요?"

* 점원.."20 대 후반 같으시네요!"

* 손님.."아이구,그렇게 봐주니 고맙구려!"

그러자 점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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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원.."뭘요,저희 가게에서는 항상 단골 손님에겐 30 % 할인 해 드리니 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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