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 내 마음속에 / 용혜원 님 내 마음속에 흘러내리는 것은 세월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남은 세월 거품처럼 사라지기 전에 마음 깊이 채우는 깊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아무런 방해 없이 떠나가는 구름처럼 어디에도 거침없이 불어가는 바람처럼 살아가고 싶습니다 깊은 생각 끝에 나온 것들도 한순간 왔.. 좋은 시 2009.03.16
아이들의 웃음! 아이들의 웃음 / 용혜원 님 아이들의 웃는 모습은 바라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상쾌하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가장 아름다운 음악이다 아이들이 웃는 표정은 그 무엇으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살아 움직이는 멋진 그림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어떤 것으로도 만들 수 없는 행복한 마음을 가득 채워준.. 좋은 시 200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