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공산화가 눈앞에 와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탈이념화 탈 공산화가 대세를 이루는데 오직 대한민국 좌파들은 공산주의 사상에 미련을 못 버리고 대한민국 공산화의 마지막 완성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 공산주의 사상을 신봉하고 집권자가 독재자의 길로 가고 있는 나라는 러시아와 중국 북한뿐인데 왜 하필 대한민국 좌파는 세계역사에 사라질 이들을 신봉하고 추종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미소 냉전의 결과 1991.12.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로 동유럽 공산주의 국가들은 모두 공산주의를 버리고 유럽연합에 편승 되어 나토 가맹국이 되어 지금 자유와 인권이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경제적 번영을 누리고 있지 않은가?
마지막 남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서 벗어나 유럽연합과 나토 가입을 서두르자 러시아가 침공해 지난 3년간 러 우 전쟁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실정을 우리는 똑똑이 보고 있지 않은가?
미소 강대국이 냉전을 이끌든 시대 중국이
1955년 아시아 중동 남미와 아프리카의 수많은 저개발국을 중심으로 반제국주의와 비동맹 운동을 결성하여 제3 세계 진영을 탄생시켜 세계 질서의 주도권을 꿈꾸었으나,
21세기 들어 모든 국가가 탈 공산화로 동맹의 힘을 잃고 지금은 사실상 와해 단계로 모든 국가가 자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자유 진영으로 회귀하여 독자생존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국가 붕괴 수준에 들어선 대표적인 국가로 소련 중국 북한 3개국이 세계가 인정하는 경제 파탄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상황에 유독 대한민국의 좌파들은 세계의 변화에 눈을 감고,
지금도 20세기의 공산화 혁명의 환상에 젖어 대한민국을 공산화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는 현실을 눈앞에 보고도 눈을 감고 방관하고 있는 보수라 자칭하는 보신주의자들은 머지않아 역사 앞에 죄인이 될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의 집권을 무서워하는 게 아니라 제1야당인 동시에 의회 권력을 독점 한 공당으로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체재 수호를 위해 헌신해야 할 의무가 있는 자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본분을 저버리고,
오직 자신들이 신처럼 받들고 있는 중국 북한 공산주의 사상으로 자유대한민국을 해체하려는 것이 두려울 뿐 그들이 하는 행위는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가장한 무서운 범죄자 집단이요, 애국을 가장한 위선으로 어리석은 짓을 하는 반역자들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역사는 시대의 흐름에 맞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자유와 정의를 위해 발전해 왔고 앞으로도 자유와 정의를 위해 세계 질서는 유지되고 발전할 것이며 이를 어기고 역행하는 것은 역사에 도태되어 사라진다는 무서운 진리 앞에 대한민국이 편승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지금 세계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여 그의 위세에 눌러 국제질서가 한 치 앞을 모르게 요동치는 가운데 지정학적으로 가장 위험한 처지에 놓인 한반도에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로 자리한 대한민국의 운명은 한 치 앞을 모를 풍전등화의 처지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 4대 강국과 주적인 북한을 상대로 위험한 현 상황을 극복하고 21세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보존하고 세계로 나아 가려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있는 현실을 망각하고,
종북 사상에 물든 체제전복 세력이 좌충우돌하며 날뛰는 현실이 너무나 위험하고 세계의 비웃음거리로 전락한 나라 꼴이 정말 한심합니다.
분열과 내부갈등으로 국론이 갈라져 제2의 국치를 당하는 날이 오면 너와 나 모두가 땅을 치며 통곡하고 후회한들 소용이 있겠습니까?
역사를 잊은 민족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옛말을 명심해 오늘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숨 쉬는 백성들은 오 천년 역사에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짓는 무지렁이 백성이 되지 않길 학수고대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까지 된 처지에 국무총리까지 탄핵하여 총리 대행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는 사실상 헌정이 중단된 상태에 국가 안보의 핵심인 국방부 장관과 육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핵심 수뇌부마저 구속된 상태에,
국내 법질서와 치안을 책임진 법무부와 행안부 장관까지 공백 상태에 경찰 최고위직까지 구속된 현 상황에 국가 안보와 치안이 텅 빈 국정 공백 상태로 언제까지 나라가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까?
생각하면 기가 차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21세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의회 권력이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고
29번의 탄핵으로 행정부 기능 자체를 마비시켜 국가 안보를 공백 상태로 만들고 공권력인 검, 경을 장악해 대통령 지위를 유지한 군 통수권자를 불법 구속하고,
사법부까지 손아귀에 틀어쥐고 국민을 겁박하는 사실상 권력 자체를 찬탈한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괴물의 나라가 昨今의 대한민국입니다.
거대 야당은 상명하복식 조직으로 이재명 집권을 위한 돌격대로 편성되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데 반해 집권 여당은 자신들이 배출한 대통령이 탄핵 되어 구속되어도 이에 분노해 국회의원직을 던지는 자 한 명 없이 모두가 담 너머 불구경하듯 먼 산만 쳐다보고 있는 처지에,
당 내부에 똬리를 튼 한동훈 같은 배신자들은 오히려 야당의 편에 서서 움직여도 제명은 고사하고 지도부란 자들이 애써 모른 체하는 국민의 힘이 과연 집권 여당으로 정권을 지키고 유지할 의지는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힘 국회의원
108명은 국민이 뽑은 선출직이란 국회의원의 신분상 이익과 권리는 알뜰히 챙기면서 정치인으로 당연하게 해야 할 당에 대한 헌신과 자유민주주의체재 수호는 일체 외면하고 각자의 신분 유지에만 연연하는 고위직 셀러리맨처럼 처신하는 겁많은 졸부 같은 집단입니다.
윤석열 대통령탄핵 국회 표결에 12명의 배신자가 야당에 동조해 대통령이 탄핵 되어도 배신자를 처단치 못하고 모두가 눈을 감고 귀를 막은 비겁자요 자신들에게 표를 준 국민을 배신한 배신자 집단입니다.
지금 보수를 지탱하는 힘은 집권 여당이 아니라 엄동설한에 윤석열 대통령탄핵 저지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좌파 투쟁에 앞장선 전광훈 목사와 일부 기독교 단체와 이에 동조해 참여한,
보수세력과 자유 우파 유튜브와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몇몇 보수단체가 윤석열 변호인과 함께 투쟁하는 과정에 20, 30대의 젊은 층이 대거 참여함으로 탄핵에 대한 새로운 동력으로 국민 여론을 주도하고 좌파 카르텔과의 전쟁에 앞장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의회 권력을 장악한 거대 야당과 민노총 전교조 및 재야 300여 개의 거대 좌파 단체와 거대 언론인 조 중동과 언론 노조에 지배당 한 공영방송과 힘겨운 싸움에 보수는 피를 말리는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이 대통령과의 거리 두기에 급급해 여론의 눈치를 살피는 것도 꼴불견인데 보수단체가 죽기로 투쟁하여 보수층을 결집하여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올려놓으면 여론조사의 과표 집에 빠져서 여론에 흔들리면 안 된다고 기가 찬 성명서나 발표하고 비상계엄령발표에 반대하다,
대통령 지지율이 급등하자 이번 기회에 자기 정치하겠다고 대선 준비하는 기회주의자 오세훈 홍준표 같은 일부 자치단체장들의 경거망동을 주저앉혀 모든 에너지를 총동원해 탄핵 저지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탄핵의 불씨를 지핀 한동훈 같은 살모사가 대권에 숟가락을 얹으려는 처사를 국민의 힘은 지금이라도 결단을 내려 분열의 싹을 잘라 내부 반란을 사전에 차단하여야 하며 만약 실패할 경우 매사에 발목이 잡혀 투쟁에 큰 차질을 빚을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운명을 건 헌재의 탄핵 심판과 형사재판 과정에 국민의 힘과 보수층이 단일 대오를 이루지 못하면 윤석열 정권과 대통령 구출은 내우외환에 빠져 투쟁의 동력을 상실해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약 6개월 안에 보수든 좌파든 2번의 큰 싸움판에 <정권의 운명>
과 <국가의 운명>이 달린 긴 전쟁이 지금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수라 자청한 자들은 목숨을 건 체제전쟁에 다 함께 참여해 기필코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진퇴>를 놓고 건곤일척의 혈투를 펼쳐 탄핵이 기각되면 윤석열 대통령은 현직에 복귀하여 새로운 지도자로 거듭날 것이며 보수는 대한민국을 기사회생시킨 영광을 쟁취한 것입니다.
만약 탄핵이 인용되어
<대한민국의 운명>을 건 본격적인 대권 전쟁이 벌어진다면 대한민국은 내전에 가까운 경천동지할 일이 일어나 자칫 나라가 풍비박산이 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싸움은 보수가 나라를 지킬 마지막 기회로 여겨 생사를 초월한 자세로 뭉쳐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다면 21세기 위대한 대한민국은 또다시 세계를 향해 나아 갈 것입니다.
만약 좌파가 승리하면 지난 60년의 좌파 투쟁의 결과로 끝을 맺을 것이며 그들의 잔치 날에 대한민국호는 항해를 멈추고 깃발을 내려야 할 처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 보수가 당하는 수모와 탄핵의 원천은 8년 전 박근혜 대통령탄핵의 잘못된 원인을 뿌리 뽑지 못한 결과로 보수가 이번 전쟁에서 승리한다면 지난 역사에 대한 심판으로 배신자들을 일벌백계로 엄격하게 처벌하여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흰 눈이 내리는 신년 벽두에 덕담과 희망을 나눠야 할 나이에 불안한 정국 탓에 마음의 갈피를 못 잡고 답답한 심정으로 시국을 논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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