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폭등하는 국민의 뜻을 모르겠는가!》 方山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로 치솟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에서 폭등하고 있고 전 지역에서 모두 오르고 있다.
왜 그럴까?
나는 외국에서 많이 살아봤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라는 것을 실감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6.25남침 전쟁을 겪으며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거지 나라였다. 당시 탁월한 지도자와 잘살아 보겠다는 온 국민이 피땀을 흘려 지금의 세계의 부러움을 사는 경제대국이 되었다. 그때 사람들은 자신은 먹지 못해도 자식들에게만은 잘 먹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넘겨주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그러나 공산좌파들의 방해 공작과 김대중 이후 종북 좌파세력이 노골적으로 준동하면서 간첩이 활개를 치고 지방 분권화 등의 명분으로 나라를 분열시키고 망조 들게 하는 제도들을 만들었다.
노무현과 문재인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무너져 내리며 간첩이 득실거리는 나라가 되었다. 나라가 망하기 직전까지 갔다.
그때 윤석열 대통령이 나타나 나라를 살렸다. 그러나 무소불휘의 선거관리위원회는 노골적으로 좌파편향적 선거 행정을 일삼았다. 부정선거 의혹이 짙은 총선에 야당이 192석의 거대 야당이 됐다.
이런 야당은 좌파 언론방송과 협업하며 하루도 빼지 않고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을 악마화시키며 매사건건 방해하며 국정의 발목을 잡았다. 결국 거대 야당의 폭주로 탄핵을 30회나 소추하고 검사, 감사원장, 급기야 대통령을 뚱딴지같은 내란죄로 덮어씌우며 탄핵 가결했다.
이재명의 범죄 판결 전에 헌법재판소와 협업하며 광속도로 탄핵하겠다는 거다. 공수처는 불법적으로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강제 체포하려는 만행을 저질렀다.
여기서 대역전의 반전이 일어났다.
계엄 전 14%까지 떨어졌던 지지율이 40% 이상으로 폭등한 거다.
국민이 깨어난 것이다. 특히 미래의 주역인 20~30대 청년들이 대폭 대통령을 지지하고 나섰다.
그것은 대한민국이 공산국가로 가는 것은 절대 안 된다는 깨달음이다. 자유를 알고 시장경제와 진정한 민주주의를 버릴 수 없다는 거다. 만약 탄핵을 신속히 추진해 졸속으로 대통령이 탄핵되고 이재명이라는 희대의 사기꾼, 범죄자가 집권한다면 대한민국의 공산화는 불 보듯 뻔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거다.
우리 후세들이 미국, 일본, 유럽 국가들의 문화와 생활을 버리고 북한과 같은 억압된 나라에서는 살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 야당 즉 이재명의 의도 대로 자기의 반하는 정치인과 공무원은 무조건 탄핵하고 불법을 밥 먹듯 하며 민노총 등을 동원해서 유혈 난동을 벌여 내란을 일으키는 자가 바로 이재명과 그의 일당들임을 알게 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우국충정의 진정성을 알게 되고 외롭게 대한민국을 지키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헌법재판소, 이재명과 민주당 그리고 공수처와 사법부는 이러한 국민의 뜻이 무엇인가를 깨달아 똑바로 대한민국을 지키라는 뜻임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민심이다!
2025년 1월 7일 화요일 아침에
方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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