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출신 보다 검찰 출신이 낫다!

★국민.운동권 출신 보다 검찰 출신이 낮다

경찰를 무서워 하는 자는
도독질하는 전과자 이고

검찰을 무서워 하는 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
를 하지 않고 개인의 영달
위해 정치하는 정치꾼들
이다

윤 정부 출법1개월만에
장관등에 검찰 출신 9명 과 대통령실에 검찰 출신 참모5명을 임명 하자.

민주당은 거품을 물고 검찰 공화국 이라며 연일
국민을 선동하며.그럴 봐  야. 검찰 총장하지 왜 대통령하는냐?고 달보고 짓는 개소리를 하고 있다

문재인은 집권 1호로
적폐청산 한다고 대통령
2명과 장차관등 고위직 130여명 을 구속 하기 위해 국민과 공무원 등 1,000여명을 조사
하는데.검찰를 적극 활용 했다.

윤 석열 검찰 총장 당시 울산 시장과 조국 일가족 비리를 수사 하자.

적폐 청산에 이용한
윤석열 총장을 징계하여
발과 손을 잘라.식물 총장 을 만들었다.

국민에 의해 끌려 나온.
윤 석열이 대선에 승리 하자.70년간 존치 하던 검찰 수사권을 형식과 절차를 무시하고. 문통까지 합동으로 검수완박을 입법화 해 역사에 오점을 남겼다

문재통은 집권 하면서
청와대 비서관 63명중
운동권 출신.전대협 의장 주사파 임종석등 22명이 청와대에  비서관에 임명 했고.

임종석 밑에 비서관 30명
중 17명이 운동권 주사파
에 민변 출신들이다

시인(詩人)출신이 문공부
장관직에.동네에서 약국 하던 약사가 식약청장직 을 맞기 까지 했다

사시 합격자중 에서 판.검
사 발령을 받지 못하면 변호사 개업을 한다

윤석열 정부는 능력과 실력에 따라 적제 적소에 검찰 출신을 배치 했다

문 정부는 운동권 주사파 출신과  전문성도 없는자 와 캠코드 인사로 국정
5년의 실정에  환멸을 느긴 52% 국민들이 정권 을 교체 했다

민주당 처럼회 초선의원
들이 대선 패배에 위기를
느낀 나머지  민형배의원
은 위장 탈당.형식과 절차
를 무시 하고.문통은 국무
위원회의 시간을 변경 까지 하면서 검수완박 입법화로 지방선거에 국민의 심판에 참패 했다

민주당은 두번의 선거 에서 패배 했으면 입을
꽉~ 다물고 있어도 곱지 않을 판에 윤석열 정부 출법 겨우 한달 밖에
되지 안았는데.검찰독재
云云함은 국민에 대한 모독 이다

바보는 평생 동안 변하지
않는다는 명언(名言)이
있다

민주당이 168석 이란 거대 의석을 과시(誇示) 하고 윤 정권을 계속 공격
한다면 국민은 민주당을
더는 보고만 있지는  않을것 이다

국민은 운동권 주사파
정부보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검찰 출신은 함량
미달이 안이라는 사실을 유권자는 알고 있다

  

     Active Senior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