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은 인간의 보배다.
노동은 기쁨의 아버지다.
노동은 행복의 법칙이다.
노동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
노동은 신체를 굳세게 하고,
가난은 정신을 굳세게 한다.
자기 자식에게 육체적 노동의
고귀함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그에게 약탈 강도의 준비를
시키는 것과 다름없다.
노동은 우리로 하여금
권태, 악덕, 욕심에서 멀어지게 한다.
* 세네카(Seneca BC4-AD65)
로마의 철학자, 정치가, 연설가, 비극작가.
1세기 중엽 로마의 지도적 지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