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학[千年鶴]-마음을 비워라
생각은 어둠과 같다. 그것은 어둠이 생겨
나는 것 처럼 그렇게 생겨남니다.
어둠은 매우 실제처럼 보이지만,
등불을 가져와 보세요.
그러면 어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둠은 하나의 유령처럼
환영과 흡사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대가 어둠에 대해 직접
무엇인가를 할 수없는 이유일것입니다.
그대는 어둠을 결코 쫓아낼 수는 없을것입니다.
어둠을 가지고 들어올 수도 없을것입니다.
어둠에 대해 직접적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선 어둠은 존재 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전혀 무게가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빛의 부재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대가 빛을 가져오면 그 빛의
현존에 의해 그 부재인 어둠은 사라짐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은 명상의 부재이기때문에
그대가 명상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마음은 마치 어둠처럼 사라질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만이 인간은 자신이
완전한 환영의 세계 속에서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마음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입니다.
진실한 세계는 우리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죠.
마음은 우리와 실재 사이에 가로놓여
있으면서 계속 실재를 왜곡하고,
실재를 해석하고,
자신을 실재에 투영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결코 그대가 실체를 보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대
자신을 조차도 절대로 보지 못하게 합니다.
마음은 아주 중요한 것이 되어서
그대는 마음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그러면 외면과 내면이라는
두 가지 실체는 모두 사라짐니다.
비본질적인 것이 그대의 삶의 전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그대를 지배합니다.
그대는 마음을 통해서
그대는 마음으로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것이 유일한 문제인데..
환영적인 것 속에서 사는 것은
헛되이 사는 것이기때문에
거기에는 어떠한 성장도, 어떠한 성숙도,
어떠한 풍요로움도, 어떠한 이해도,
어떠한 지복도, 어떠한 진리도 ,
어떠한 아름다움도 없을 것입니다.
생각은 어둠과 같다. 그것은 어둠이 생겨
나는 것 처럼 그렇게 생겨남니다.
어둠은 매우 실제처럼 보이지만,
등불을 가져와 보세요.
그러면 어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둠은 하나의 유령처럼
환영과 흡사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대가 어둠에 대해 직접
무엇인가를 할 수없는 이유일것입니다.
그대는 어둠을 결코 쫓아낼 수는 없을것입니다.
어둠을 가지고 들어올 수도 없을것입니다.
어둠에 대해 직접적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선 어둠은 존재 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전혀 무게가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빛의 부재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대가 빛을 가져오면 그 빛의
현존에 의해 그 부재인 어둠은 사라짐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은 명상의 부재이기때문에
그대가 명상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마음은 마치 어둠처럼 사라질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만이 인간은 자신이
완전한 환영의 세계 속에서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마음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입니다.
진실한 세계는 우리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죠.
마음은 우리와 실재 사이에 가로놓여
있으면서 계속 실재를 왜곡하고,
실재를 해석하고,
자신을 실재에 투영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결코 그대가 실체를 보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대
자신을 조차도 절대로 보지 못하게 합니다.
마음은 아주 중요한 것이 되어서
그대는 마음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그러면 외면과 내면이라는
두 가지 실체는 모두 사라짐니다.
비본질적인 것이 그대의 삶의 전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그대를 지배합니다.
그대는 마음을 통해서
그대는 마음으로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것이 유일한 문제인데..
환영적인 것 속에서 사는 것은
헛되이 사는 것이기때문에
거기에는 어떠한 성장도, 어떠한 성숙도,
어떠한 풍요로움도, 어떠한 이해도,
어떠한 지복도, 어떠한 진리도 ,
어떠한 아름다움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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