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막춤..!
"명틀러" 시대를 부르는 도깨비 막춤..!!
한동훈이 무슨 권한으로 대통령 직무배제를 선언하는 것인가..?! 대통령의 권한은 누구에게 위임할 수도, 위임되어서도 안된다. 그것이야말로 개인의 의지로 권력을 이양할 수 있다는 반헌법적인 발상이다.
따라서, 오늘 있었던 한덕수 총리, 한동훈 공동담화야말로 국헌을 문란하게 하고, 내란을 기도하는 내란죄에 해당하는 사안으로 사법당국에 고발되어 수사를 받아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의 선거로 선출된 권력이다. 따라서 대통령의 직무배제는 국회에 의한 탄핵소추 외에는 없다. 그외에 어떠한 집단도, 행위도 대통령을 직무에서 배제할 권한이 없다. 그것이 헌법이다.
그런데도 한동훈이 함부로 "대통령 직무배제"를 거론하는 것은 국가적 혼란을 틈타, 야바위꾼이나 도깨비같은 술수로 권력을 찬탈하겠다는 의도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그러한 도깨비 같은 한동훈의 막춤으로 이익을 볼 자는 이재명이다.
즉, 한동훈의 현란한 도깨비 막춤으로 여당인 국민의힘은 점점 더 혼란스런 상황이 초래되고, 거대 야당의 대표이자 범죄자인 이재명만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이재명으로 대통령 자리가 넘어가면 대한민국이 어찌될 것인가..?
이재명이 권력을 쥐는 순간 192석이라는 막강한 힘으로.. 대한민국은 히틀러나 스탈린 독재에서나 가능했던 이재명 독재시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일단 이재명이 연루된 법은 폐지되거나 무력화될 것이다.
그리고, 내란 선동이니 뭐니 해서 우파 언론과 유튜버 등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가 진행되고.. 최소 수천명 이상이 강제적인 수사를 받고..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될 것이다. 또한 한미동맹은 파탄나고, 친북, 친중국 정책이 펼쳐질 것이다.
또한 마구 돈을 뿌려대는 선심성 포퓰리즘으로 국가경제는 남미의 베네수웰라보다 빠르게 곤두박질 칠 것이다. 그야말로 광복 80년 동안 일으켜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선진국 문앞에서 주저앉는 국가적 재앙을 두눈뜨고 보는 날이 오는 것이다.
아무런 권한도 없는 한동훈의 도깨비 막춤으로 이재명 좋은 일 시켜주고, 대한민국에 명틀러(이재명 히틀러) 시대를 불러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하루빨리 정신을 차려서 한동훈의 도깨비 막춤부터 제지해야 한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