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전라도....

호천 2024. 4. 6. 23:04

망국의 암 덩어리

전라도.

*나는 이 글을 밤새

3번이나 읽고 경이와

찬사를 멈출수 없었다.

*******************

전라도는 왜, 이재명과 조국에 [묻지마 지지] 를 보내는 걸까?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2024-03-23

이재명은 왜, 이낙연

을 쫓아낸 걸까?

이재명은 왜, 임종석 박용진을 악착같이 밀어내는 걸까?

이재명은 왜, 박지원 정동영은 살려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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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종북좌파

에 인질로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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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지지]가 민주주의 맞습니까

전라도 사람들에게 묻고자 한다.

필자는 전라도 사람이다.

전라도에서 났고, 전라도에서 공부했고, 지금도 전라도 지역에서 전라도 청년

들을 가르치고 있다.

타향살이를 좀 해봤다.

얼떨결에 유학 나갔다가 체류 시간이 길어져, 십 년이 훨씬 넘는 세월을 북미지역

에서 유랑하듯 보냈다.

우여곡절 끝에 내 고향 전라도로 돌아와 마주하게 된 건 예전엔 몰랐던 것들이다.

가장 당혹스러운 건 전라도가 <꿈에 본 내 고향> 노래 가사처럼 마음 푸근한 곳이 아니라는 깨달음이었다.

그러면서 문제의식

이 싹트기 시작했다.

[차별] 이란 유령이 호남에 떠돌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발전을 말하기 전에,

변화 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발전의 필요조건은 변화다.

정의를 내리자면, 발전이란

[좋은 방향의 으로의

변화] 일 것이다.

전라도 지역은 변화 자체가 없다.

왜일까?

이 지역에 구전되는 말이 있는데, 바로 [차별에 대한 전설이다.

옛적 누군가가 금강 이남 *(전라도) 사람들

을 중용하지 말라고 해서, 지금도 전라도 사람들이 출세를 못 한다는 것.

막연히 그런 줄 알고 있었다.

출세한 전라도 사람들

사실을 말하자면,

이 전라도 지역에서 출세한 사람들은 차고 넘쳐난다.

아직도 대통령 한 번 안 나온 지역이 많다.

전라도는 대통령도 나왔고, 총리는 몇 대째 연달아 하고 있다.

국회의원 수가 부족하지도 않다.

전북 인구는 180만 명이 채 안 되고, 실제 거주 인구는 그보다 훨씬 더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구가 10석이고,

전북 출신 유력 정치인들이 수도권에 꽤 있다.

전라도에서 출세한 이들은 차고 넘친다.

총선 출마를 위해 고향에 내려와 느닷없이 친절 베푸는 사람들 면면을 보라.

대부분 서울 가서 크게 출세하고 돈도 많이 번 경우다.

출세는 출세한 사람

에게나 좋은 것이지 고향 사람들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다.

그리고 서울 가서 출세한 이들이 고향을 깡그리 잊고 살다가, 은퇴 무렵 때 나타나 고향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느닷없이 오지랖을 떨까 ? 그리고

그 봉사엔 조건이 따른다.

자신을 국회로 보내 달라는 것이다.

광주 지하철 타보라

.전라도가 왜,

발전 못하는지 바로 알게 될거다

전라도는 왜 발전이 없을까?

예산 부족이라고 말 하려는 모양인데, 실은 예산이 오버하여 오남용 하고 있기 때문이다.

꼭 써야 할 곳에 쓰지 않고,

절대 쓰지 말아야 할 곳에 쓰면 어떻게 될까?

그 폐해는 이중적일 것이다. 이것이 국고

낭비요 망국의 전라도

.

사례 연구를 위해, 광주광역시 지하철을 한번 타 보라.

지하철이 유동인구 많은 곳들만 피해 다닌다. 이상하지 않는가 ?

광주역,

광주 버스터미널, 광주시청,

야구 경기장,

주요 대학교, 그리고 백화점 등 인구밀집

지역에 지하철 정차역이 없다.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다.

수십년째 독재 체재인 전라도 !!

이북을 무시할 정도의

독재특구 전라도.

전라도의 부유층과

정치권력증은 이들

끼리 서로 돌덩이 같이 뭉쳐 *(호남향우회 라는 명칭으로)

이들만의 유일한 자신들을 위한 정당을 만들어 중하층 시민들

을 이들의 노예와 같은 제도로 특구 지역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마디로 허울좋은

전라도민을 위한

공산전라민주주의 체제인것이다.

문제는 이와같이

전라도는.

[일극 독재체제 지역] 이다.

유일한 특정 정당을 만들어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으로 키워 몇 십년째 변함*(발전)없이

전라도 전 지역

★▲기초단체장 ★▲기초의회 ★▲광역단체장

★▲ 광역의회

★▲국회 지역구 등

100% 모든 걸 다 민주당 혼자서 장악

하여 독식하고 있다.

전라도의 622명의 지방자치단체 의원 모두가 100% 민주당

의 전라도 사람이다.

실로 소름돋는 무서운

현실이 아닌가 ?

북한의 독재를 능가

하는 무시무시한 전라공화민주국 ???

[민주주의]를 외치는 전라도 지역의 정치판 구조가

[일극 체제] 라는 건 그야말로 난센스다.

정 반대의

[공산독재주의]

맛을 즐기는 전라도

가 되어 버렸다.

이런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독재] 라고 말하거나 불평하거나 지적하면, 펄쩍 뛸 뿐만 아니라 그런 사람은 전라도

에서는 매장되는 것이다.

그들은 민주주의의 공정 [선거] 를 치른 결과라고 목에 힘주어 말할 뿐이다.

[게임이론] 시각

에선,

[경제 시장 일극 체제] [독점] 이듯

[정치 시장 일극 체제] 가 바로 [독재] 인 것이다.

악화만 쌓여가는 전라도 정치시장 !!

[전라도 정치 시장] 엔 경쟁이 없다.

그 경우, 무능한 정치꾼들이 수혜자가 된다.

그들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공식이 존재한다.

유능한 이들과

정치 유망주를 미리 따돌리고 그들의 수하로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전라도다.

이것이 망국이다.

그 결과, 실력과 전략을 겸비한 이들은 모두 전라도를 떠난다.

그럴수록 [역선택]이 심화 된다.

똑똑한 이들이 빠져

나가면, 정치꾼들의 선동이 더 쉬워진다.

그들은 전라도 지역 이익단체들과 [끼리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전라도는 예선이 본선보다 더 중요하다.

[칼부림] 같은 살벌한 공천이 끝나면, 선거는 하나 마나다.

[표 몰아주기] 로 인해서다. 절대적이다.

따라서 민주당은 다음과 같은 행동계획을 세운다.

특정의 유일한 민주당으로서 어차피 자신들이 몰표를 받을 것을 알기에, 전라도에서는 애써 의제를 발굴하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다른 한 정당은 어차피 자신들

에게 표를 주지 않을 것을 알기에, 굳이 의제를 발굴하려 하지 않고 덜러리로 맞장구 처 주는것이다.

결론이다.

아무도 의제를 발굴하지 않는다는

것은 변화와 발전이 없다는 것이며 그들을 위한 독재체제 유지의 이유가 될 뿐이다.

전라도 정치판 갈라쳐 회 쳐 먹기

어느 나라에나 [지역주의]는 있다.

미국의 경우, 남부 사람들이 동부 사람들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캐나다의 경우, 불어권 사람들이 영어권 사람들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의 지역주의는 소속 정체성과 애향심에서 나온다.

지금 이재명 과 조국 을 [묻지마지지하는 전라도민에게 묻는다.

그 게 소속 정체성과 애향심이나 애국심의 발로에서 나온 것이냐는 것이다.

도식화 하면,

[경상도] 출신인 이재명 에 의해

[전라도] 출신인 이낙연이 쫓겨나다

시피 했다.

그뿐이 아니다.

[전라도] 출신 박용진은 [친명 개딸] 들에 의해 세 번 따돌림 당했다.

[전라도출신 임종석도 밀려났다.

한물간 늙은 [전라도출신 

빨갱이 박지원과 정동영은 반대로 살려주었다.

전라도 정체성에 대한 정체감이 있다면,

그리고 선거 때마다· 애타게 찾아 다니는 <호남 향우회> 본래 취지를 생각해보면,

같은 전라도 출신 [정치적 약자] 이낙연과 박용진에 대해 애잔한 감정이 느껴져야 할 것 같다.

이재명 의 이런 [전라도 정치판 요리법] 에도 불구하고 ,

무조건 이재명 을 편들고, 무조건 이재명 을 찍어야 한다는 논리는 뭘까.

이런 게 전라도의 민주주의냐고 묻고 싶다.

민주당 공천 방식은 민주적 이었을까?

그게 민주적 이었다

고 말하면, 이는 팥으로 메주를 쑤었다는 소리다.

전라도의 조국 지지는 또 뭔가?

[럭셔리 강남좌파] 조국은 전라도 흙수저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전라도 앞으로 절대로 개천에서는 용이 나오지 못한다.

저주와 천벌의 댓가를

치러야만 할 것이다.

따라서

조국 의 선동에 맞춰 [떼창] 하는 가재. 개구리. 송사리. 똥파리들만 나올 뿐이다.

조국 도 [경상도] 출신이다.

[표 몰아주기] 는 순간 기분을 후련하게 할 수 있다.

승리했다는 관념적 보상도 따를 것이다.

하지만 그건 야비한 [강남좌파조국의 개인적인 승리이지, 결코 전라도의 승리가 아니다.

전라도민이 관념적 보상에 취해 있을 때, 그들은 실질적 이윤을 챙긴다. 멍청한

전라도 병신들아.

패거리 정치와 [묻지마 지지]

이재명 또는 조국에 대한 [묻지마 지지] 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패거리 정치] 일 뿐이다.

이재명 과 조국 은 김대중과 노무현처럼 [정치적 약자] 도 아니다.

180석 가까운 의석수를 장악하고 있고, 좌파 문화시장까지 아우르고 있다.

조국이 책을 내자 순식간에 10만부가 팔려 나갔다고 한다.

조민 때문에 의전원 입학 허가서를 못 받았을 흙수저는 [사회적 약자] 라고 볼 수 있다.

[약자]들에 대한 배려가 있는지 묻는다.

[약자] 아닌 [강자] 를 편들며, 표를 몰아

주는 건 정의로울 수 없다. 명분도 없다.

전라도민은 <스톡홀름 증후군>을 앓고 있다

전라도는 종북좌파의 [인질이다.

종북좌파는 전라도민의 [일진] 이다.

전라도 정치 신인들은 종북좌파가 될 것을 맹세한다.

의회 진출이 쉬워지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전라도는 정치적으로 더욱 편향된다.

편향된 이들끼리 모여 있으면, 사실이 조작되고 정보는 왜곡된다.

그럴수록 선동이 더 쉬워진다.

그러면 종북좌파는 더 큰 권력을 쥔다.

그리고 주객이 전도된다.

시장을 독점한 기업은 소비자들을 고객으로 대우하지 않는다.

비슷한 이치다.

정치 시장을 독점한 정당은 유권자들을 고객으로 대우하지 않는다.

오히려 채무자로 바라본다.

받아낼 게 있다는 식이다.

그들이 받아내고자 하는 건 표다.

[인질] [일진] 의 관계인 것이다.

전라도민들은 [스톡홀름 증후군]을 앓고 있다.

*"스톡홀름 증후군" 이란 악질 흉악범이 감옥에서 흉악범에 동화되어 흉악범을 도우는 경우. 또는

극한 상황에서 약자가

비굴하게 강자의 편에

굴복하거나 스스로

복종하는 것을 말함.

. 전라도민들은 모두가 종북좌파의 인질로 잡혀 있으면서, 반역의 납치범들인 친중종북 좌파-주사파

들과 일체감을 키워

가며 동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전라도가 개과천선

하기를 바라지 말라.

모든 암 덩어리가 온몸에 퍼저 있을 뿐이며 전라도의 불쌍한 서민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또는 동족으로서의 연민의 정이 조금

이라도 남아 있다면

김대중의 광주 5.18을 적법 처리하고

역사를 바로잡아 전라도를 완전 소각하여 적폐의 개혁

을 묻지마 단행 해야만 한다.

그런데

어느 영웅이 이럴수

있을까 ?

지금 윤정권의 나라꼴을 보라.

*여적죄인 문재인이

윤석열의 상왕이며

윤석열은 지금까지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전과4범이요 북한에

돈갖다준 반연자가

야당대표로 대통령

출마 예정자며 쌍수들고 지랄발광

들이다.

*범법자요 위정자인

조국이 조국혁명당을

만들어 분탕질하며

*감옥에 있으면서도

창당할수 있는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이다.

*오는 4/10 총선에서

보여주는 정당들이

무려 60여개나 된다.

*이런 나라.

이런 정치에 무슨

희망이있단 말인가 ?

*2번이나 미국이 우리

대한민군을 살려 주었으나 양키고홈의 배은망덕한 우리가

아닌가 ?

애국 국민들이여 !!!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가 두렵지

않는가 ???...!!!!!!

널리 알려, G-2

대한민국 재건하여

잘 살아 봅시다 !!!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