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속보 중의 속보!
호천
2022. 8. 2. 17:48
■속보 중의 속보입니다.
*어쩐지 나라의 빚 천조가 넘는 것이 수상하다 했더니 문죄인이 대북 송금을 무려 7조원이나(확인 예상금액은 4조) 보낸 의혹이 터졌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 경제제재를 받을 시 대한민국 경제는 조선시대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윤정부는 문죄인 정권 때 북한에 불법 송금한 것이 국제법을 어긴 것으로 결론 날때 대한민국이 미국의 경제제재를 피하기 위해 당사자인 문죄인을 미국으로 압송 해 처벌을 받게하는 방법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애당초 문죄인의 대북관련 범죄가 그 도를 넘어 과거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은 이완용에 버금가는 중 죄에 해당되는 바 이로 인한 문죄인을 북한으로 추방하자는 의견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북한으로 추방하면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는 문죄인은 결국 장성택 꼴이 날 것이라 예상되고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되어 차라리 미국으로 압송해 처벌받게 하자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아침뉴스) 대북송금 의혹 터졌다!
7조 중 4조가 수상!
한동훈, 김규현 미국과 협의!…: https://youtu.be/ZeA78cSeS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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