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전라도민과 호남향우회 여러분께 고합니다!

호천 2022. 3. 7. 17:26

전라도 부안출신분이 쓴글 이라는데
내용이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되기에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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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민과 호남향우회 여러분께 고합니다.>

존경하는 전라도민 여러분!
전국의 호남향우회 여러분!
지금까지 호남인으로써 여러분과 뜻을 함께했던 한 사람으로써 작금의 이 민주당이 어떻게 우리 호남인을 무시하고 얼마나 만만하게 보았길레  지난 4월 부산시장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이 문제인 정권에 대한 국민적 심판에도 깊은 반성과 변화의 노력은 커녕 또다시 이재명같은 파렴치한 인간을 대통령후보로 내세웠는지 이 분노와 배신감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 고향이 전라도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초등학교밖에 나오지않고도 검정고시로 독학하고 대학을 나와 인권변호사를 했다는 말만 믿고 이재명성남시장후보를 참으로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찍었습니다.
그저 저는 호남사람이고
우리 전라도사람들이
호남향우회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지지하는 정당이 오로지 '민주당'이었기에 저 역시
이재명후보가 그저 '민주당' 후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그에게 투표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의 실체를 알아갈수록 내 평생 이렇게 저의 어리석은 생각을 반성하고 후회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재명의 아버지는 고향 2 개 마을의 엽연초수매대금을 들고 야반도주한 도둑놈이고
고향어르신들이 기억하는 이재명은 "아이들답지않게 되바라지고 쟁기날까지 훔쳐다 엿사먹은 놈이라 도둑놈이 되거나 깡패가 됐을줄 알았는데 무슨 대통령후보냐"고 나라꼴이 어찌될려고 이러냐고 걱정들을 하셨다 합니다.
그는 성인이 되어서도 지금 공직자후보로써는 절대 부적합한 음주운전  검사사칭 특수공무집행방해  무고죄 등 선거법위반까지 위반한,  공직자로써는 있을 수 없는 화려한 전과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은 이재명도 인정한 상습 불법도박꾼이고
조카는 여자친구와 어머니를 37번이나 무자비하게 칼로 찔러 살해한 잔인한 살인범이었습니다..
그렇게 지탄받아야 할 이재명의 가족사와 그의 인간성을 알면서도 대통령후보로 낸 지금의 이 민주당에 대해서도 이렇게 실망스럽고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존경하는 전라도민  여러분!
호남향우회 여러분!
지금의 민주당은 어떻습니까?
자랑스런 우리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공산혁명과 사회주의 이념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나라를 전복시키려고 이념적 투쟁만 일삼던 주사파들이 청와대의 요직을 다 장악하고 다스려 온 지난 5년간의 이 나라꼴은 또한  어땠습니까?
국민들로부터 소리만 요란한 '깡통정부' 무엇하나 제대로 해놓은것 없는   '아마추어정부'라는 조롱이나 당하고 있는 이 무능한 문재인정권과 이를 바로 세우고자 노력하는 국회의원 하나 없는 부패하고 썪어빠진 민주당의 한계를 느끼면서, 저는 미력하나마 작금의 이 민주당이 우리 전라도민들에게 그동안 얼마나 배은망덕하고 얼마나 많은 실망과 배신감을 주었는지 절실하게 깨닫게 해주고 싶은마음 간절할뿐입니다.

존경하는 전라도민 여러분!
호남향우회 여러분!
이제 깨어납시다!
우리 호남인들을 우숩게 본 그들의 오만방자함에 철퇴를 내립시다.
지금의 민주당은
내 조국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열망하며 기꺼이 목숨을 바치던 '민주투사'들이 있었기에 우리 호남인들이 믿고 지지했던 그런 예전의 민주당이 아닙니다.
김대중대통령시절의 민주당이 아닙니다.
노무현대통령시절의 민주당이 아닙니다.
전 서울시장  고 박원순의 자살
민주당 이낙연 대선경선후보의 선거비리 유력한 증인 자살
이재명후보의 대장동 사건 핵심 증인들 고  유한기 김문기 이병철 유지만 줄줄이 자살..
이게 우연일까요?..
'자살'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봤던 사람이라면 이들이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럽게 압박을 당했으면 제 손으로 스스로 목숨까지 끊었을까 하는 생각을 한 번쯤  안해보셨습니까?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겠습니까?
정말 무서운 세상 아닙니까?
'조직'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이들을 압박하고 뒷처리를 담당하는 그런 무서운 조직이 틀림없이 존재하고 있을거라는 제 추측이 제발 아니길 빌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성남시민으로써
경기도민으로써
한 때 지지했던 이재명후보를 겪어봐서 잘 압니다.
그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그의 선거공약은 공수표였으며
폭력적인 성격은 분노조절이 불가능하고,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죄책감도 느끼지 않으며 계산적이고 치밀하며 비도덕적 성향을 가진 전형적인 소시오패스(Sociopath; 반사회적 인격장애)입니다.
그는 스스로를 '경제전문가'라고 웅변하지만
이야말로 '삶은소대가리'가 웃을 일입니다.
이재명후보는 성남시의 부채를 1,700% 이상 올려놓고, 6.6%대로 오르고 있던 경기도의 성장률을 0.3%대까지 곤두박질 치게 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 장애인고용률 취업자수 고용률 등 어느것 하나 나아진것 없이 끝도없이 추락시킨, 말 그대로 경제분야 하나만 놓고 봐도 최악의 시장이었고 경기도지사였습니다.
그의 경제는 성남시민과 경기도민을 위한 경제가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측근들과 경제공동체 정치공동체 권럭공동체 조직폭력배들과 같은 검은  Connectionn조직을 위한, 
그들만을 위한 경제전문가였습니다.
대장동사건 불법의전 불법법인카드사용 부적격인사  등의. 차고 넘치는 부조리와 비리뿐만 아니라..
성남의뜰 화천대유 경기도상권진흥재단 코나아이 렛츠고 챙겨주기 등 이재명후보가 관게되어 저지른 엄청난  '부정부패의 카르텔'은 아마 단군이래 최대의 국민 대 사기사건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바늘도둑 소도둑된다"고 했습니다.
시골 "동네를 휘번득거리며 돌아다니면서 도둑질하던 놈" 그 이재명이 자라서
이렇게 100만 성남시민과  1,500만 경기도민의 혈세를 도둑질하고 지역경제조차 파탄낸 사람에게 어떻게 우리 5,000만 대한민국 국민의 경제를 맏기겠습니까?
그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이제 '성남시' '경기도'가  이나라 전국방방곡곡에 제 2의 대장동사건이 나지 않으리라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전국의 시장  군수 도지사 부인들이 공무원 업무추진비 법카드로 초밥과 소고기를 줄을대고 사먹은들 누가 말릴 수 있겠습니까?
감언이설과 권모술수에 통달한 이재명답게 이 모든 사실을 방송을 통해서나 SNS를 통해서라도 한 번쯤은 듣고 보았을텐데도 아직도 지지율 30%대를 유지하고 있는것을 보면 그의 검은커넥션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뿌리갚게 퍼져있는지 참으로 놀랍고 무섭고 소름이 끼칩니다.
조금이라도 걸림돌이 된다싶으면 걸고 넘어간 소송건수가 시장시절만 무려 1,080여건(평균 2.7일에 1건)입니다.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했던것 뿐만 아니라, 이재명의 부패커넥션을 파고드는 김사랑씨를 벌건 대낮에 납치하여 정신병원에 수용시키려다 탈출해서 그 천인공노할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강제 수용시킨 사람만 25명이랍니다.
이게 재정신을 가진 사람의 행동이라고 생각되십니까?
만약 위 내용들 모두가 윤석렬후보가 한 짓이었다면 과연 지금의 민주당은 어땠을까요?
이런 내막도 모르고 그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이재명후보를 지지하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땠을까요?

존경하는 전라도민 여러분!
호남향우회 여러분!
우리가 그렇게 믿고 지지하는 민주당이 이런 파렴치한 대통령후보를 내고도 우리 호남인들을 어르고 뺨치며 지지를 호소하는것은 너무 무책임하고 뻔뻔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우리를 그들의 정치적 인질로, 정치적 노예로밖에 보지않기 때문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그래도 민주당이라면
그들이 다시 바르게 설 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한 번쯤은 과감하게 응징하고 이 무능한 정권을 우리의 힘으로 교체하는데 압장섭시다.
훗날 대한민국 역사에 우리 호남인들의 용기와 자부심이 내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조국 번영의 초석이 된 2022년의 대통령 선거의 1등공신이며 찬란한 등불이 되었노라고 우리가 호남인임을 자랑스럽게 말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ㆍ주ㆍ당 ㆍ심ㆍ판ㆍ!
정ㆍ권ㆍ교ㆍ체ㆍ!!
죽ㆍ어ㆍ도   이ㆍ재ㆍ명ㆍ은  찍ㆍ지ㆍ말ㆍ자ㆍ!!!

전라북도 부안인 김홍섭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