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녹아서 나오네 외?!"

호천 2007. 3. 16. 13:28

"어? 내껀 녹아서 나오네?!"

 

누드촌에서 생긴일...  

  
                       


신혼부부가 누드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혼부부에게는 누드촌의 모든것이 새로왔으며 더욱 시선을 끈것은

호텔로비의 남자누드로 만들어진 아이스크림 자판대였다.

반쯤 위로 올린 양팔에 아이스크림을 손에 쥐고,

입에 동전을 넣고 주요부분(?)을 잡아당기면

아이스크림을 내주는 기계였다.

새벽까지 큰일(?)을 치룬뒤 아이스크림 생각이난 신부는 신랑에게 호텔 로비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명령을 하였고

결혼후부터는 완전한 주도권을 쥐게된 신부는

여행지가 누드촌인만큼 신랑으로 하여금 나체로 다녀오게 명령하였다.

새벽이라 남의 눈도 많지 않을것으로 생각한 신랑은

호텔로비로 방울소리(?) 울리도록 뛰어가 아이스크림 두개를 사가지고

신부가 기다리는 방으로 가는 도중

전방 20m 앞에 세아가씨가 오는 것을 보고 어쩔줄 몰랐다.

 

             

생각 끝에 양손에 아이스크림을 쥐고 아이스크림 자판대처럼 서있기로 했다.

새신랑을 막 지나치려던 순간 한 아가씨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가자고 하며

신랑입에 동전을 넣고 가운데 부분(?)을 잡아당겼다.

신랑은 당황하였으나

침착하게 오른팔을 내려 아이스크림 한개를 내주었고

두번째 아가씨가 입에 동전을 넣고 또 잡아당기자 왼팔의 아이스크림도 내주었다.

세번째 아가씨가 입에 동전을 넣고 잡아 당겼으나 내줄 아이스크림이 없었다.

세번째 아가씨는 계속해서 신랑의 가운데 부분(?)을 잡아당겼으나

두개밖에 없던 아이스크림은 나올리가 없었다.

한참을 잡아당기던중 세번째 아가씨가 하는말..........


             


"어? 내껀 녹아서 나오네?!"

 

계약위반..

 




직장의 상사인 김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천만원을 주기로 하고 하룻밤을 보냈다.






그러나 김부장이 여사원에게 건 내준 봉투에는
5백만원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그 여사원은 김부장에게 왜 돈이 5백만원 뿐이냐고 회사에서 따지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 해서 직접적인 표현은 못하고
김부장에게 말을 건넸다





"집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고 해서 빌려줬더니
왜 반밖에 안 줘요?"



그러자 김부장이 하는말.
"첫째, 집이 새집이 아니었고,
둘째, 집이 너무 추웠고,
셋째, 집이 너무 컸다."




그 말을 듣고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라는 것은 계약상에 없었고,
둘째, 보일러가 있었는데 사용법을 몰랐으며,
셋째, 집이 큰 것이 아니라 가구가 너무 작았다."



시어머니의 서열은?

 

* 시어머니 는 알고있다 *




며느리: 자기야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


아들 : 그야 물론 자기지 ~ ~ ~


며느리: 그 다음은 ?


아들 : 예쁜 아들이지 ~ ~ ~


며느리: 그럼 세번째는 ?


아들 : 그야 물론 예쁜 자기를 낳아준 장모님이지 ~ ~ ~


며느리: 그럼 네번째는 ?


아들 : 우리집 애견 둘리지 !


며느리: 그럼 다섯번째는 ?


아들 : 우리 엄마 !



문밖에서 듣고있던 시어머니.


다음날 새벽에 나가시면서 냉장고에 메모를 붙어 놓았다.

*

*

*

*


* 1번 보아라 *

5번 노인정 간다.

4번 밥좀 챙기거라.*

 

 

앤 없는 분들께 예쁜 걸들을 소개 합니다!

 

   

 

        아름다운걸~  유후*^^*

 

 

       

     귀여운걸~  (어릴적 내 모습같네...ㅋㅋㅋ)

 

 

 

             

         기술 좋은걸~

 

 

 

      

 

           거시기한걸~ (건강해서 좋아보이는걸 !!!)

 

 

 

         

          

               뒷모습인걸~

 

 

 

                     

 

                 망가진걸~  쯧쯧쯧 ~~

 

 

 

            

 

               비맞는걸~

 

 

 

                  

 

                반듯한걸~

 

 

 

             

    

             스포틱한걸~

 

 

              

 

               좀 놀게 생겼는걸~

 

 

             

 

           지각생이 된걸~

 

 

         

 

     사람잡겠는걸~ 그러니까 미장원에서 졸지 맙시다^^

 

 

             

                여자냐 남자냐 신분을 밝혀야겠는걸~

 

             

    

      "너희들 그러는것 부모님은 아시냐 ~"     걸리면 죽겠는걸~ ㅋㅋㅋ

 

 

 

               

      

            불쌍한걸~  뚝!!!

 

 

           

          

               우와 멋있는걸~

 

 

 

                    

 

             유연한걸~ ♬~~ (나는 왜 안되는걸까...)

 

 

        

 

                    잘돌리는걸~

 

 

                    

        

         �쉬한걸~ 캭!!! 환상적 이네요~~ ♡

 

 

 

          

          배고프신 분~~ 자장면 한그릇 드시고 계속 즐거운 시간 되세요~

                

                 그리고 ~~ 

         

            그냥가시면 아시죠!!! 무서운걸~ ㅋㅋㅋ

 

 

 

 

      걸로 끝나는 꼬리를 달아 보세요~     

 

 

   

그건 바로 당신 ...이에요^^*

 

 어느날


어느 부부가 별일도 아니것을 가지고 부부싸움을 하였다.

 

 




사랑이가 바가지를 긁었더니

남편은 몹씨 화가 났다.


화가 난 남편은 사랑이에게 소리를 질렀다.



[당장 나가 버려!]


사랑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흥,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요?]



그런데 갈곳도 없었고 ...


아이들을봐서 참아야지
생각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은 남편은


왜! 다시 들어오느냐고 소리를 지른다.






[내 소중한 물건 두고 가서
찾으러왔어요]


[그게 뭔데?]


[그건 바로 당신 거시기 이에요^^*]

 

식인종 마을에서...     

 

아프리카 식인종 마을에 아주 예쁜 백인 처녀가 한명 잡혀 왔다.

추장이 가만히 보니 식용으로 쓰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여자에게


"나 한테 시집와서 편히 살겠냐?  아니면 그냥 오늘 식탁에 오르겠느냐?"



이 여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그래도 죽는것 보다는 시집을 가는것이 났다고 생각한끝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 했다.


"저 그런데요 저하고 결혼을 할려면 세가지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래 뭔지 말해라"



"저하고 결혼 하려면 18캐럿짜리 다이야 반지를 선물해야 하거든요"




"야! 가서 18캐럿짜리 다이야 반지 가지고 와!"

하고 말하자 마자 반지를 가지고 왔다.


"두번째는요 멋진 별장이 있어야 해요"


하고 말하자 해변가에 멋진 별장을 순식간에 짓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저하고 결혼 할려면 거시기가 30쎈치는 되야 하거든요"


하고 말하자 추장 갑자기 머리를 싸메고 고민을 하는 것이었다.


"아~~~ 30쎈치, 30쎈치.....아~~~"



"그건 도저히 안되겠죠?"


여자가 말하자

추장 결심한듯 부하들에게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야! 20쎈치 짤라라"  

 

 ♡º˚남편은 해외출장중~!º˚♡~~♬     

 





금실 좋기로 소문난 어떤 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해외로 장기출장을 갔다가 돌아왔다.

공항에서 만난 이들 부부는 마침
그날이 결혼 10주년 기념일이라
자축겸 기분전환을 위해 분위기 있는
고급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기고



내친김에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기로했다
부부는 모처럼 환경을 바꿔 잠자리를 했더니
기분이 절정에 달했다.



그런데..깊은 잠에 빠져있는
한밤중에 어떤 술취한 넘이
그부부의 방을 자신의 방으로 착각하고
요란스럽게 '노크'를 했다....






"텅텅텅!!텅텅텅!!!"





잠결에 그 소리를 들은 남편이

벌떡 일어나 무심결에 하는말..



"제기랄~~! 당신, 남편이 찾아 왔나봐.....?"




그러자 옆에 있던 부인도..
눈을 부스스 비비면서 말했다..


"그럴 리가 없는데..?"
그인간은 해외출장 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º˚~세상에 이런일은 없겠쥬??(음주 단속중에..) ^ㅡㅡ^!!º˚♡~~♬
 

어떤 부부가 모처럼
아이들 데리고 친구들과 야외에서
신나게 놀다 집으로 오는데
마침 음주 단속중인 경찰에 걸렸다.


경찰: 음주 단속중입니다. 힘~껏 불어주세요..

남편: 후~~!!
      ("삐~~이익!!")


경찰: 한계치 초과입니다. "내리시죠~~"



남편: 아니, 뭐라구요!?
      난 술을 못먹습니다.  계기가 문제라구요~~
      "여보, 당신이 한번 불어봐~~~"


아내: 후~~~!
       ("삐~~이익!!")

경찰:아니...두분이 다 드셧네요?
     서 까지 가셔야 됩니다..


남편 : 민중의 지팡이인 당신들 왜이래~!???
  
       "야~ 영수야~~ 너도 한번 불어봐라."




아들(영수): 후~~~!
("삐~~이익!!")



남편: 이것 보라구요! 내참!! 아이도 술을 먹는단 말이요~~!!


경찰: 불편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부~~~우웅~~~~~~




한참을 가다가....?!

"
"
"
"
"
"
"
"
"
"

남편:여보! 영수도 술 먹이길 참 잘했지..?!!!!!

 





ㅎㅎㅎ이런 상황은 없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녀의 데이트!
 
할머니가 데이트를 나가는 손녀를 붙잡고서는 타이르듯이 말했다.
 



"얘야~ 만약 그 녀석이 너에게 키스하려고 하면 완강히 거절하고,
 
 
가슴을 만지려 하면 역시 절대로 못하게 해야 하며.
 
또 치마 속에 손을 넣으면 못 넣게 해야 하고,
 
위에 올라가려고 하면 필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우리 집안의 망신이다!"
손녀는 고개를 끄떡거린 후에 데이트를 하러 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할머니는 손녀딸을 불러서 물었다.
"그래. 이 할미가 시킨 대로 했냐?"
그러자 손녀딸은 아주 의기양양하게 대답했다.
"할머니~!! 나 있지...??
결코 우리 집안이 망신당하는 일은 없게 했어!
 
그 녀석이 할머니가 말한 대로 하려고 하길래 *
그냥 내가 그 녀석을 엎어놓고 위로 올라가
그의 집안을 개망신시켰지 뭐...
 






나 잘했지?"




할머니 : >.<ㅡ;;;
 
 
 
나이에 따른애인??
 

♡남자가 애인이 있다면....♡

1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엉덩이에 뿔난 사람

 2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남자구실 할 사람

 3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집안 말아 먹을 사람

 4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가문 말아 먹을 사람

 5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축복 받은 사람

 6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여자에게 표창 받을 할아버지

 7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신의 은총 받은 할아버지

 8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천당문 확보한 할아버지

 9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지상에서 영생할 할아버지

♡여자가 애인이 있으면 ....♡

1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촉망 받을 여자

2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사랑 받을 여자

 3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얄미운 여자

 4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축복 받은 여자

5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가문의 영광된 여자

6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신의 은총 받은 할머니

 7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신의 경지에 있는 할머니

 8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천당 문이 열려있는 할머니

9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가장 인간다운 할머니

꼬랑지 안달면~~~~~~!!
 
 




숫자 4.5와 5가 있었다.



5보다 낮은 4.5는

항상 5를 형님이라 모시며

깍듯한 예의를 차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그렇게 예의바르던

4.5가 5에게 반말을하며 거들먹

거렸다...






화가난 5가



"너 죽을래? 어디서 감히!,"




그러자 4.5가

가만히 째려 보면서

하는말.



"까불지마! 임마. 나 점 뺐어."










<현명한 부인~>

한부부가 호수가 휴양지에 휴가를 갔다

낚시광인 남편이 배를타고 새벽 낚시를 나갔다

들어와서 낮잠을 자는 동안,

부인이 혼자 보트를 타고 호수 가운데까지 나가서

돛을 내리고 시원한 호수 바람을 즐기며 책을 읽고 있었다.


경찰 보트가 순찰을 하다가

부인이 탄 보트에 다가와 검문을 했다.

"부인, 여기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책을 읽고 있는데요,

뭐 잘못된 것이라도 있습니까?

"예" 이 지역은 낚시 금지 구역이라 벌금을 내셔야겠습니다.


"아니,여보세요,

낚시를 하지도 않았는데 벌금은 왜 낸단 말이예요?


"현장에서 낚시를 하고 있지는 않더라도,

배에 낚시 도구를 완전히 갖추고

금지 구역 내에 정박하고 있는 것은 벌금 사유에 해당됩니다.


"그래요?

그럼 난 당신을 저를 덥친죄로 고발하겠어요"


"아니, 부인?  

난 부인에게 손도 댄 적이 없는데 덥치다뇨?

.

.

.

.


.

.

.

.

.


"당신도 시방 필요한 물건은 다 갖추고

내 가까이 있잖아요?"


 
 
처녀가 죽을 수 밖에.. 


유효기간이 지나서...








    오늘 시내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사람이 죽어 있더랍니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래서요?"라고
      박자를 맞춰주니,
      옆 사람이...




    "죽은 사람이
    70먹은 남자겠습니까?
    20대 처녀겠습니까?"
    라고 말을 했다






    "그야 물론
    70먹은 남자겠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그중에
    맞은편에 앉아 있던
    젊은 처녀가
    신중한 모습으로







    "죽은 사람은

    20대 처녑니다."




    "왜요~~???"
    다른 사람들이 모두
    그 처녀를 쳐다보면서
    묻는 것이다.





    처녀는


    왜냐~~하면~,



    유효기간이 지난 것을 먹었으니
    처녀가 죽을 수 밖에.."



도 둑 의 명 쾌 한 답


☆경찰:얌마! 직업뭐야 ?

   도둑:빈부 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경찰: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없나?

   도둑:세상에 믿을놈 이 있어야지요.


☆경찰: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도둑:그거야 또 훔쳐 오면 되죠


☆경찰:도둑은 휴가두 안가나?

   도둑:잡히는 날이 휴가죠.



☆경찰: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직업을 뭐라고 적나?

   도둑:귀금속 이동쎈터 운영.



☆경찰:가장 슬펐던 일은?

   도둑:내가 훔친 시계를 마누라가 팔러 갔다가 날치기 당했을때죠


☆경찰:그때 마누라가 뭐라고하던가?

   도둑:본전에 팔았다고 하대요.


☆경찰:자녀교육 은 어떻게 시키나?

   도둑:절대 들키지 않도록 현장에 다니면서 특별과외를 시키고있죠.

 
아자씨~~~~~^&^
 
어느 시골 아자씨가 서울 가는 비행기를 탔다

지루 하자 옆에 앉은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저...선상님은 뭐 하시는 분이래유?"

"저요 저는 정신 분석 학자 입니다"
"그게 뭐대~유?"
<"에..설명하자면 어려우니까 제가 예를 하나 들어 볼게요"

"아저씨 집에 어항있죠?"
"네 있어~유"
"집에 어항이 있는걸 보니 물고기를 좋아 하시는군요"
"네 지는 물고기를 무척 좋아 하지유"
"물고기를 좋아하시는걸 보니 물도 좋아하시겠군요?"

"네 물도 좋아 하지~유!'
"물을 좋아 하시니까 수영장도 좋아 하시겠군요?"
"네 수영장 좋아 하지~유"

"수영장 좋아하니까 수영장에서 비키니 입은
아가씨들 좋아 하시겠군요?""네 물론 좋아 하지~유"
"비키니 입은 여자를 보면 뭔가 거시기를 하고 싶죠?"
"음~마? 어쩟케 아랏때~유?"

"하하하 이게 바로 정신 분석학 이라는 겁니다"

<"아~항 그렇구나~앙"
<시골 아저씨 서울서 볼일 다보고 다시 시골 가는 비행기를 탔다

그는 옆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저...지가 뭐하는 사람인줄 아세~유?"

"모르겠는데요"
"지는 정신 분식(?)학자 여~유"

"그러세요"
"그게 뭐하는건지 아세유?"
"모르겠는데요"
"지가 한가지 예를 들어 볼게~유"

"그러시던지요(아주 귀찮다는 듯이 하품 하면서)
"집에 어항 있~쥬?"
"없는데요"

"�~따구유?"
시골 아저씨 울상이  되어서 하는말
.
.
.
.
.
.
.
.
.
.
.
.

"아자씨 혹시 호모 아녜~유?"

을유년과 이별을 하면서..
 

 

 

글쎄 이 년이 오늘 지나면 다짜고짜
미련없이 떠난데요.
사정을 해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막무가내는군요.


생각해보니 약속 날짜가 되었구먼요.
일년만 계약하고 살기로 했거든요..

앞에 간 년 보다는 낫겠지 하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잠도 같이 잤는데,,,
이제는 떠난데요 글쎄~!!!

이 년이 가면 또 다른 년이 찾아오겠지만
새 년이 올 때 마다 딱 1년만 살자고
찾아오는 년 이지요,,,

정들어 더 살고 싶어도 도리가 없고
살기 싫어도 1년은 살아야 할 년이거든요.
동서고금, 남여노소, 어느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년입니다.

올해는 모두들 불경기라고 난리고,
지친 가슴에 상처만 남겨놓고
이 년이 이제는 간데요 글쎄~!!
이 년은 다른 년이겠지 하고 얼마나
기대하고 흥분했는데, 살고보니 이 년도
우리를 안타깝게 해 놓고 간답니다.

늘 새 년은 좋은 년이겠지 하고 큰 희망을
가지고 새 살림을 시작해 보지만 지나놓고 보면
먼저 간년이나, 갈 년이나 별 차이가 없답니다.
몇 년 전에는 IMF라는 서양 년이 찾아와서

못살게 하더니만....

어떤 년은 평생에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가고, 또 어떤 년은 두 번 다시
쳐다보기 싫고, 꼴도 보기 싫은 년이 있지요.

한 평생 살다보면 별 년들이 다 있지요.
애인같이 좋은 년, 원수같이 도망간 년,,,
살림거덜 내고 가는 망할 년도 있고,
정신을 못 차리게 해놓고 떠난 미친년도
있었답니다.
님들은 어떤 년과 헤어질랍니까???

이별의 덕담을 나누며 술잔을 이울여야 할 시간도
몇 일 밖에 없군요. 남은 날이라도 곧 떠날 년과
마무리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이 년, 저 년 살아봐도 특별한 년이 없네요.
그래도 내년은 좋은 년이 되기를 기대하며,
셀렘으로 새(병술)년을 맞이합시다.

제발~~!!
좋은 년이 되도록 말입니다.

을유년과 이별을 하면서~~

 

 



 

올 년이 왔군요!!
보니
개년이네여~

개년과 뽀~♥ 사랑하며
알콩달콩 이쁘게 살아 볼래용!!

 



        



한년은 보냈으니 이제 새년과 친해지시구

행복한 새년 2006년과 행복한

신혼 살림 시작하세요...ㅎㅎㅎㅎ

그리고 행복 사랑 건강 돈 웃음이라는

자식들도 많이 많이 낳으셔서

풍성한 열매 맺어세요...^^*

 

-옮김-

 



 

♡º요즘 애들은....~~~~º˚♡

 

[1탄]


꼬마 셋이 모여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주인공들의 가벼운 키스신이 나오자…….


4살짜리 : 형! 형! 저 사람들 뭐하는 거야?


5살짜리 : 저건 사랑하는 사람들이 키스하는 거야!


6살짜리 : 근데…… 어찌 좀 서툴다.






[2탄]


어느 동네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이 말했다.


6살짜리 :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7살짜리 : 생각하면 뭘 해. 다 지난 일인 걸…….


8살짜리 : 휴우……. 난 학교 갔다 오면 쟤들 보는 재미로 산다니까.






[3탄]


육교 밑에서 세 꼬마가 놀고 있었다.

이 때, 육교 위에서 미니 스커트를 입은 여자가

조심스레 내려오고 있었다.


이를 본 꼬마들.


6살짜리 : 이야~ 삼삼한데.


8살짜리 : 임마, 저런 모습은 삼삼하다고 하는 게 아니고 섹시하다고 하는 거야.


내려오면서 꼬마들이 하는 얘기를 다 들은 여자가 다가와서는

꼬마들에게 알밤을 주면서 꾸짖었다.


여자 : 쪼그만 것들이 아주 못돼 먹었구나!


이때,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10살짜리 꼬마가

정중하게 말을 하는 것이다.


10살짜리 : 아가씨, 제 동생들의 실례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사과하는 의미에서 커피라도 한 잔 사 드리면 안될까요?

 

 

아줌마의 화려한 반란??

 

아줌마의 화려한 반란??

 

 

 

 



 

아이들과 여보야는

늦잠 삼매경에 빠져있건만...





 


이놈의 내팔자는 휴일도없단 말인가..

아침부터 주방에서 종종걸음치자니

밀려오는 짜증이란.....



 




      여고시절 아름답던 꿈은어데로가고
      어느순간 푹퍼진아줌마되어
      계절이오는지가는지도 모르고.


      에라....모르겠다...
      난 최대한어려보이는 옷차림을하고
      무작정밖으로나와
      일요일의 화려한반란의첫발을...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타고
      어딘지 모를곳이한참을
      헤매이다.
      마땅히 갈곳이 없어


      근사한카페로 들어가
      친구들에게 만나자고 전화를 걸었더니..
      오늘따라 다 바쁘단다..
      나쁜기집애들..
      맨날 시간내서 만나자고 난리더니만..ㅠㅠ


      결혼이후 가정이란울타리에
      꽁꽁 묶여있던 답답한일상으로에
      탈출은 갑자기갈곳을잃고
      나의 일요일에 화려한반란은
      패잔병에 초라한 모습으로

      슈퍼에들려 술한병사들고
      집으로 컴백홈했다..


      사랑하는여보야..
      세상밖으로 혼자 돌아다녀보니
      난 아무래도 여보야 보호속에
      살아가는것이 체질인가벼...

      아주 쬐끔사랑혀...

              

      울 귀여운 아줌마들




      한번만 날 봐주세요 하는 사람은???..
      큰아들 (남편)...
      자식들...

      에효~~
      그러지 말공 내(아줌마) 사정 쪼까 봐주면 안될까???